[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교생실습’이 개봉 첫날 관객들의 선택을 받았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3일 영화 ‘교생실습’은 개봉날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교생실습’은 개봉날 수능 귀신에 맞서 죽음의 모의고사를 치르게 된 열혈 MZ 교생 은경(한선화 분)과 흑마술 동아리 소녀들의 하이스쿨 호러블리 코미디다.

이날 '교생실습'은 '탑건', '내 이름은', '란 12.3'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특히 개봉 전부터 이어진 뜨거운 입소문과 SNS 화제성이 흥행세를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오는 19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살목지' 이상민 감독과 김민하 감독이 함께하는 ‘호러 맛집 감독님들의 크로스 GV’가 개최될 예정이다.

현재 '교생실습'은 CGV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