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맨발걷기·아로마 체험 인기
가족 교감 높인 참여형 힐링 프로그램
산림복지 기반 가족친화 문화 확대

[스포츠서울 ㅣ 장수=고봉석 기자] 전북 장수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이 함께 자연 속에서 교감할 수 있는 ‘가족과 함께하는 숲속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와룡자연휴양림 내 ‘장수치유의숲’과 ‘방화동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됐다.
장수치유의숲에서는 숲길 맨발 걷기와 아로마 발 마사지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솔방울 골프와 새총 쏘기 등 가족 체험활동도 함께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방화동자연휴양림에서는 가족 간 소통을 돕는 오감 체험과 카프라 블록 활용 놀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활동하며 일상 속 부족했던 대화와 교감의 시간을 나누고 몸과 마음의 피로를 해소하는 시간을 보냈다.
장수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힐링과 가족 친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