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뇌출혈로 쓰러졌던 코미디언 이진호가 재활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이진호는 지난달 1일 뇌출혈로 쓰려져 서울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나 최근 일반 병실로 옮겨졌다.

큰 수술 없이 고비를 넘긴 이진호는 현재 지인들과 가벼운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회복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호는 4월 1일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져 서울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당시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통화 도중 이상을 감지하고 곧바로 119에 신고하면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이진호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고, 4월 10일 의식을 회복한 뒤 일반 병실로 옮겨졌다. 현재는 수술 없이 약물 치료와 재활 치료를 병행하며 회복에 전념 중이다.

당시 소속사 SM C&C는 “건강 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2005년 SBS ‘웃찾사’로 데뷔한 이진호는 JTBC ‘아는 형님’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지만 2024년 10월 인터넷 불법 도박 사실을 고백한 데 이어, 지난해 9월에는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돼 물의를 빚었다. khd9987@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