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시험관 시술을 통한 임신 준비 근황을 전하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류이서가 평소 즐겨 먹는 밀키트와 식단을 소개하며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류이서는 남편 전진과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최근 시작한 시험관 시술 과정을 언급했다.
류이서는 “최근 배란 주사를 4일 정도 맞았다”고 밝히며 시험관 시술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음을 알렸다. 자가 주사의 통증을 걱정하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녀는 “그냥 짜릿하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류이서는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생각을 다르게 하려고 한다”며 “원래는 무서웠는데,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기 위해 발상의 전환을 하고 있다”고 덧붙여 탄탄한 내면을 드러냈다.

주변의 따뜻한 배려도 이어졌다. 류이서는 “동네 친구가 시험관 시작했으니 건강해야 한다며 삼계탕과 곰국을 직접 끓여다 줬다”고 전했다. 이에 전진은 “장모님이 그 친구를 ‘친정엄마’라고 부를 정도로 각별하다”고 거들어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2020년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하며 단아한 미모와 세심한 성격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