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김종민이 신지에 대한 남다른 의리를 드러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김종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촬영은 신지의 결혼식 전에 이뤄진 것.
김준호는 최근 결혼한 신지를 언급하며 “신지 정도면 축의금을 얼마나 해야 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종민은 “달라는 대로 줘야 한다”며 “신지 덕분에 그동안 번 돈이 얼마냐. 내 은인의 결혼식”이라며 ‘27년’ 의리를 입증했다.

또, 김종민은 “그럼에도 팀을 계속 유지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신지 덕분에 먹고 살았다.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지난 2일 신지는 가수 문원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현장에는 코요태 멤버인 김종민, 빽가를 비롯해 평소 신지와 친분이 있던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 2000년 코요태에 객원 멤버로 합류하면서 신지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