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꿈 더하기’ 확대…예체능 인재 집중 육성
작곡·연기·태권도까지…청소년 맞춤형 교육 지원 강화
“꿈과 진로 함께 키운다”…장수군 특화교육 호응

[스포츠서울 ㅣ 장수=고봉석 기자] 전북 장수군풀뿌리교육지원센터는 ‘2026년 개인별 맞춤형 특화사업 꿈 더하기’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꿈 더하기’ 사업은 예체능 분야에 재능과 열정을 가진 지역 청소년을 발굴해 전문 강사와의 1대1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과 역량을 키우고 진로 탐색과 꿈 실현을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신규 신청자 7명 가운데 심사를 거쳐 3명이 최종 선발됐으며, 기존 연속 지원 대상자 7명을 포함해 총 10명이 지원을 받게 된다.
선발 학생들은 음악(작곡), 미술, 무용(방송댄스), 체육(태권도), 영상미디어,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1년간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는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과 함께 진로 설계 및 전문성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교육사업을 확대해 장수군만의 특화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kobs@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