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배우 김보미가 요로결석으로 응급 수술을 받은 뒤 근황을 전했다.

18일 김보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수술 잘 끝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다들 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병실로 이동하는 듯 병원 침대에 누워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있다. 고통스러운 듯 눈을 뜨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김보미는 “아직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서 많이 고통스럽다. 괜찮아지면 다시 폭풍 답변하겠다”며 현재 상태를 전했다.

앞서 김보미는 자신의 생일이던 지난 15일부터 극심한 통증을 호소,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후 일반 병원에서 요로결석 관련 시술을 받았으나, 시술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다시 응급실을 찾게 됐다.

그는 17일 “시술이 잘 안돼서 오늘 새벽 다시 응급실 왔어요. 내일 급하게 수술하기로 했네요”라며 “전신마취 처음인데 무서워서 아무 생각 안 난다”고 밝혀 걱정을 산 바 있다.

한편, 김보미는 영화 ‘써니’에서 어린 복희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0년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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