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 최대 월 110만원 정착지원

후계농에 1.5% 저리 최대 5억원 융자

무주군, 스마트농업 지원 확대 추진

[스포츠서울 ㅣ 무주=고봉석 기자] 전북 무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과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청년농업인 6명에게는 영농 초기 최대 월 110만원의 정착지원금이 지급된다.

후계농업경영인 5명에게는 연 1.5% 저리로 최대 5억원의 정책자금 융자와 관련 교육이 지원된다. 군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주군은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청년농과 후계농 육성에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