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제주의 청정 식재료와 글로벌 미식 문화를 알리는 ‘제11회 2026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을 2년 연속 공식 후원하며 다채로운 미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은 제주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내외 정상급 셰프들의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대표적인 미식 축제다. 제주신화월드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랜딩 컨벤션 센터와 주요 식음료(F&B) 업장을 행사장으로 제공하며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갈라 디너’는 오는 23일과 30일 양일간 랜딩 볼룸에서 진행된다. 제주의 신선한 식재료를 주재료로 한 최고급 6코스 정찬과 엄선된 와인 페어링을 맛볼 수 있는 자리다. 특히 이번 갈라 디너에는 제주신화월드의 간판 스타인 서효철 셰프와 신용철 파티시에가 출격해 눈길을 끈다.

오는 23일 첫 번째 갈라 디너에서는 서효철 셰프가 한라봉으로 마리네이드한 제주 광어, 딱새우와 청보리, 성게알 세비체, 제주 야채 타코 등 상큼한 스타터 메뉴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입맛을 돋울 예정이다. 이어 30일 열리는 갈라 디너의 피날레는 신용철 파티시에가 맡아 제주 감귤 콩피와 샹티이 크림, 마들렌이 어우러진 특제 생크림 케이크로 달콤한 마무리를 선사한다.

오는 6월 5일에는 ‘신화테라스’에서 제주 돼지고기를 테마로 한 ‘고메 디너’가 열린다. 제주 돼지의 깊은 풍미를 살린 다채로운 조리법의 스페셜 메뉴와 와인의 환상적인 마리아주를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제주의 싱그러운 초여름 밤을 만끽할 수 있는 야외 ‘비어 가든’도 함께 운영되어 축제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제주 식재료의 무한한 매력을 전달하고 품격 있는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주의 가치를 높이는 문화·미식 행사를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