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가 상큼함 비주얼을 뽐냈다.

카리나는 19일 자신의 SNS에 “benefit of veggie”라는 멘트와 함께 한 아이웨어 브랜드 캠페인 촬영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세트장에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고혹적인 실루엣을 강조했다. 여기에 다양한 안경을 매치해 미래지향적이고 현대적인 미학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냈다.

특히 수많은 토마토 사이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는 컷에서는 카리나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가 돋보였다.

촬영 중간 모니터를 진지하게 바라보거나 장난스러운 제스처를 취하는 등 내추럴한 모습이 고루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2집 앨범 ‘LEMONADE(레모네이드)’를 오는 29일 오후 1시 발매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컴백 당일인 29일부터 6월 7일까지 서울 여의도와 반포 일대에서 대규모 팝업 스토어를 개최, 팬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