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신현빈이 프랑스 칸의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신현빈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문구와 더불어 하늘색 하트 이모티콘 및 자신이 출연한 작품 ‘군체’를 해시태그로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빈은 푸른 바다와 하늘이 펼쳐진 칸의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어깨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회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자태를 선보였다. 바람에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긴 생머리와 투명한 피부가 조화를 이루며 청순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짓는 은은한 미소는 신현빈 특유의 세련되고 이지적인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모래사장에 앉아 먼 곳을 응시하는 옆모습 역시 한 편의 영화 같은 아우라를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현빈은 연상호 감독의 영화 ‘군체’로 올해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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