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수원=박준범기자] 이번엔 달랐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위민과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을 치르고 있다.
내고향축구단의 방남으로 많은 관심이 쏠렸다. 무엇보다 내고향축구단은 철저한 비공개와 무표정으로 일관했다.

더욱이 지난 8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17(17세 이하) 여자 아시안컵에서 북한 대표팀은 한국 대표팀과 인사를 하지도 하이파이브를 나누지도 않았다. 북한은 당시 한국을 3-0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이날도 킥오프 전부터 내고향축구단 선수들이 어떻게 행동할지가 관심사였다. 내고향축구단 선수들은 무표정으로 수원FC위민 선수단과 하이파이브했다. beom2@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