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육아 논란 10일 만에 SNS를 재개했다.

아야네는 21일 자신의 SNS에 “루희가 저저번주 일요일부터 10일동안 아프다가 저번 일요일에 고열에 결막염에 증이염까지 왔어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아야네는 “저는 저번 임산부 검사시 갑상선 수치가 비정상이 나왔다는 연락을 받고 입덧하는 와중에 마음적으로 불안한 날을 지냈다”며 “예정되어있었던 저희의 첫 해외여행인 발리는 취소가 되고”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재검후 수치가 조금씩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루희도 많이 호전이 되어 마지막 사진처럼 컨디션이 완전 회복 되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아야네는 “저번에 올린 내용으로 많은 분들께 주신 의견 소중히 여기며 더욱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겠다”며 “그리고 아이에 대한 태도, 주변 사람에 태도도 또한번 다시 생각하게될 계기가 되었고 제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성장해야 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앞서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해 2024년 딸 루희를 출산했다. 이어 현재 시험관 시술 끝 둘째 임신 중이다.

최근 아야네는 딸 루희가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먹은 사실을 공개하며 자신이 ‘무염 육아’ 중임을 밝혔으나 해당 내용이 어린이집을 저격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이와 더불어 과거 아야네 부부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딸에게 매운 짬뽕을 먹인 장면까지 회자되며 역풍이 불었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