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보다 오산시…시민과 함께 본격 선거운동 돌입

-세교3 재지정·교통혁신·생활밀착 복지공약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

〔스포츠서울│오산=좌승훈기자〕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는 21일 오후 6시 오산역 환승센터 광장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출정식에는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후보, 김은혜 국회의원, 김용태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출마 후보자들,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 후원회장, 시민 지지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유세팀 공연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출정 선언, 후보 소개, 중앙선대위 인사 및 주요 내빈 응원 유세 순으로 이어진다. 이어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 소개와 청년 댄스팀 공연, 필승 결의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시민들과 함께 축제형 출정식 분위기를 만든다.

이어 이권재 후보가 연설을 통해 세교3지구 재지정, GTX-C 연장 추진, 광역교통망 확충, 세교 터미널 복합개발, 서울대병원 부지 개발 등 민선8기 주요 성과와 함께 시민 삶과 직결된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돌봄체계 구축, 오산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2500호 공급, 세교2-1 중학교 설립 추진 등 생활밀착형 복지공약을 발표한다.

이권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출정식을 시작으로 집중 유세와 시민 밀착형 선거운동을 본격 확대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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