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오는 6월 20일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K팝 시상식 ‘제35회 서울가요대상’(주최 스포츠서울, 주관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이 행사를 앞두고 심사위원 회의를 열었다.
지난 12일 서울 중구 삼일대로 스포츠서울 사옥에서 열린 심사에는 작곡가 겸 가수 김수철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 교수 겸 음악가 정원영, 가수 겸 음악감독 김현철 등의 심사위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수상자 선정에 대한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심사위원단은 대상을 비롯해 본상, 신인상, 부문별 수상팀(R&B힙합, 록/발라드, OST, 밴드, 트로트) 전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오직 단 한 팀에게만 주어지는 대상의 원칙을 고수해 온 서울가요대상의 본상 및 신인상 수상팀은 심사위원 평가 40%, 디지털 음원 및 음반 판매량 30%, 모바일 투표 결과 30%를 반영해 최종 선정된다. 후보 선정 기준은 써클차트 기준 2025년 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발매된 음반 및 음원이다.
한편,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은 오는 6월 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park554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