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미국에서도 전북 변화 체감했다”

“정당보다 전북 위해 일한 사람 선택해야”

“이번 선거는 전북 자존심이 걸린 승부”

[스포츠서울 ㅣ 고봉석 기자] 미국 뉴욕주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전북 출신 교민들이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관영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교민들은 지난 18일부터 ‘지지 선언 인증샷 캠페인’, ‘내 고향 전화하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전북 지방선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현대차 투자,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 등 최근 전북 변화에 자부심을 느꼈다”며 “멀리 미국에 살아도 고향 전북이 달라지고 있다는 소식에 가슴이 뛰었다”고 밝혔다.

또 “정당이 아닌 전북을 위해 일한 사람을 봐달라”며 “도민 동의 없는 공천 배제는 전북 자존심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교민들은 “이번 선거는 단순한 도지사 선거가 아니라 전북 미래와 자존심이 걸린 선거”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