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권유리가 제주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권유리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제주의 여름아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제주 해변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유리는 제주의 맑은 자연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갯바위가 드러난 해안가에서 편안한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반바지, 캡모자를 착용한 채 미소를 지으며 해조류를 들어 보이는 소탈한 매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에메랄드빛 백사장에 맨발로 서서 진지하게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내는 등 제주 자연에 동화된 일상을 전했다.

특히 이번 사진에는 권유리의 반려견도 함께 담겨 시선을 모았다. 권유리는 바닷가 바위 위에서 반려견을 다정하게 쓰다듬으며 교감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권유리는 지난 2024년부터 본격적인 제주살이를 시작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6월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그는 최근 한 방송을 통해 “많이들 그렇게 물어보신다. 일이 없을 때 제주도를 가는 건데, 요즘에는 일이 있을 때 서울에 오는 걸로 (주객이) 바뀌었다”고 언급하며 제주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