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면 전곡항 일원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 현장 찾아...제부도 주민과 정책 간담회 진행

〔스포츠서울│화성=좌승훈기자〕더불어민주당 정명근 시장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인 23일 오전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함께 수원 연화장에서 진행된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
정 후보는 이날 추도식에 다녀온 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분”이라며 “대통령님께서 남기신 철학과 정책, 그리고 국민을 향한 진심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든든한 기초가 되었고, 17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많은 사람의 가슴 속에 깊이 남아 있다”고 소회했다.
정 후보는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했던 그 마음은 여전히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오늘따라 유난히 더 그립다”고 전했다.

정 후보는 이어 서신면 전곡항 일원에서 펼쳐진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 현장을 찾았다. 정 후보는 뱃놀이 축제장 구석구석 돌며 전곡항 상인회 및 어촌계원 등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경청 투어 진행했다.
정명근 후보는 마리나클럽에서 제부도 주민들과 가진 정책 간담회에서 “진입도로 성토와 둘레길 조성 등을 통해 제부도가 수도권 대표 해양 관광지로 자리매김 할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면서 “제부도가 당일치기 관광지가 아니라 서해안 힐링의 명소답게 숙박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 날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hoonjs@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