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두산 찐팬’ 배우 권율(44)이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은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KT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배우 권율을 승리 기원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25일 밝혔다.
권율은 영화 ‘명량’, ‘박열’, ‘경관의 피’와 OCN 드라마 ‘보이스’ 시리즈, SBS 드라마 ‘커넥션’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받아왔다. 지난해엔 데뷔 첫 연극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현재 방영 중인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엔 도회장 역으로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평소 두산의 열렬한 팬으로도 유명하다.
권율은 “잠실 마운드에서 두산 시구를 하게 돼 기쁘다”며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ssho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