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가수 서인영이 미국 여행에서 직접 사온 페스티벌 스타일 의상을 공개하며 워터밤 축제 참가 의지를 드러냈다.
서인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미국 브이로그 영상을 올리고 현지에서 쇼핑해온 옷들을 소개했다. 그는 망사 소재 의상을 꺼내며 “이 옷도 워터밤에 딱이다. 옷이 이렇게 많으니까 불러줘야 한다. 내가 이 옷을 어디서 입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핑크색 크롭 후드 집업과 비키니 탑, 골반 라인이 드러나는 저지 트레이닝 팬츠로 올핑크 페스티벌 룩을 완성한 서인영은 금발 웨이브 헤어와 구릿빛 피부로 시선을 끌었다. 스태프들이 “골반 라인이 너무 예쁘다”고 하자 서인영은 “골반 라인은 내가 옛날부터”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다만 복부는 “아직 뱃살 운동을 좀 해야겠다”며 모자이크 처리해 유쾌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자신감이 붙은 서인영은 2007년 히트곡 ‘너를 원해’에 맞춰 특유의 골반 댄스를 선보이며 “워터밤 불러만 줘”라고 외쳤다. 이어 “카디 비 이리와”라며 미국 힙합 가수 카디 비를 언급하는 등 끼를 한껏 발산했다.
1984년생인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특유의 털털함과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