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최지수가 자취 3년 차 ‘청소광’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2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최지수의 일상이 그려진다.
앞서 최지수는 드라마 ‘언터커버 미쓰홍’에서 꼬불꼬불 머리의 노라 아가씨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덕분에 데뷔 11년 만에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지수는 이번 주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에서 자취 3년 차 정리 고수의 면모를 보여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지수의 매력처럼 알차고 야무진 ‘원룸 하우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지수는 “제 딸이에요”라며 자신과 똑 닮은 반려묘 감자를 소개한다.
침대에서 일어난 순간부터 ‘돌돌이’를 들고 침대 정리를 한 최지수는 세탁기부터 욕실까지 요일별 청소 계획표를 체크한다. 그는 각종 청소용품이 담긴 박스와 다 쓴 치약을 챙겨 세탁기 앞에 자리를 잡고 본격적인 세탁기 청소에 나선다. 세탁조부터 배수구까지 능숙한 솜씨로 자신만의 청소 루틴을 선보인다.
또한 욕실과 화장실 청소에서는 최지수의 ‘청소광’ 면모가 폭발한다. 최지수는 “화장실이 그 사람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며 마스크까지 착용하고 청소에 열정을 쏟아낸다. 노동요를 틀고 욕실 전체를 거품으로 뒤덮은 최지수는 물때와 곰팡이를 박멸하겠다는 일념으로 빈틈없이 수세미질을 한다.
무엇보다 욕실과 화장실 청소하면 빠질 수 없는 구성환과 김신영의 반응도 관전 포인트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