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200만 원 기본소득 지급 추진
농업예산 확대·고소득 농가 육성
KTX 정차 연계 관광산업 활성화
청년 정착·기업 유치로 일자리 창출

[스포츠서울 ㅣ 임실=고봉석 기자] 전북 임실군수 당선인은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우선 연 200만 원 규모의 임실형 기본소득을 통해 군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농업 중심 지역 특성을 살려 농업예산 비중을 25%까지 확대하고 농업보조금도 단계적으로 늘려 고소득 농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KTX 임실 정차를 활용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중심의 관광을 전 지역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청년 진로진학센터 설립과 농대 임실캠퍼스 조성 등을 통해 청년 정착을 지원하고, 방산산업과 AI농업 실증단지, 생산시설 유치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노인 일자리 확대와 지역우선구매제 등 주요 공약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obs@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