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성장기업 50개사 선정

단계별 맞춤 지원체계 구축

디지털·미래산업 집중 육성

매출·고용 증가 성과 가시화

[스포츠서울 ㅣ 전주=고봉석 기자] 전북자치도는 성장사다리 육성사업을 통해 신규 성장기업 50개사를 선정하고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기업 규모와 성장 단계에 따라 돋움기업, 도약기업, 선도기업, 혁신기업,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구분해 지원하는 대표 육성 정책이다.

올해 선정 기업에는 수소와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산업 분야 기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도는 디지털 전환과 기술 실증, 연구개발 투자 확대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참여 기업들의 매출과 고용이 증가했으며, 특히 혁신기업은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지역경제를 이끄는 강소기업을 지속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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