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녹지 수경시설 운영
물놀이형 시설 확대 가동
철저한 수질·위생 관리
시민 휴식공간 제공

[스포츠서울 ㅣ 익산=고봉석 기자] 전북 익산시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6월부터 8월까지 공원과 녹지대 내 수경시설을 본격 운영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운영 대상은 중앙체육공원과 영등시민공원 등 시 전역에 설치된 바닥분수와 인공 시냇물, 폭포, 연못 등 25개 시설이다. 음악분수는 야간 운영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물놀이형 시설은 정해진 시간에 운영되며, 폭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시는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시설 점검, 대청소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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