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개봉과 함께 온·오프라인 팬 접점 확대…9일까지 팝업스토어 운영

굿즈 SNS 인증 이벤트 참여 시 추첨 통해 강동원·엄태구·박지현·오정세·손재곤 감독 사인 포스터 증정

[스포츠서울 | 신재유 기자] 글로벌 엔터테크 플랫폼 빅크(BIGC)가 영화 ‘와일드 씽’ 개봉과 함께 팝업스토어 운영 및 팬 참여형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영화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올여름 극장가 코미디 신드롬을 예고하는 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상영중이다.

빅크는 영화 개봉에 맞춰 관객들이 작품을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공식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 팝업스토어는 3일부터 9일까지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에서 운영되며, 영화 속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영화 속 3인조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의 콘셉트를 반영한 공식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트라이앵글의 개성과 감성을 담아낸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현장 구매는 물론 온라인에서는 빅크를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 현장에는 영화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전시 요소와 함께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의 등신대 포토존도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영화 개봉과 동시에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기념 사진을 남기고, 작품의 분위기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어 영화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빅크는 팝업스토어 오픈과 함께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빅크에서 구매한 ‘와일드 씽’ 공식 굿즈 인증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총 3명의 당첨자에게 특별한 선물이 제공된다. 경품으로는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배우 및 손재곤 감독의 사인이 포함된 포스터가 준비돼 있어 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빅크 공식 인스타그램 및 X(구 트위터)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빅크 관계자는 “영화를 관람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관객들이 작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고 추억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스토어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영화, 공연, 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 IP와 협업해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빅크는 아티스트와 전 세계 팬을 연결하는 글로벌 최초의 ‘올인원 디지털 베뉴(All-in-one Digital Venue)’ 플랫폼을 운영하는 엔터테크 기업이다. K팝 및 K컬처 콘서트를 중심으로 △티켓 예매 △AI 기반 라이브 스트리밍 △팬 인터랙션 서비스 △영상 OTT △글로벌 커머스 △팬 데이터 분석 등 공연·아티스트 IP의 온라인 수익화를 위한 핵심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빅크는 현재 230여 개국에서 140만 명 이상의 글로벌 멤버십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whyja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