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이기택이 KBS2 ‘1박 2일’의 새로운 막내가 됐다.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측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멤버 이기택의 등장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기택은 ‘1박 2일’의 새로운 막내로 합류해 유쾌한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먼저 이기택은 제작진과의 만남에서 “국민 프로그램인 ‘1박 2일’의 멤버가 엄청 되고 싶었다”라고 남다른 팬심을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기택은 “어린 시절부터 매주 챙겨 볼 만큼 좋아하던 프로그램의 멤버가 돼 영광이다”라며 ‘1박 2일’ 합류 소식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키 185cm의 훤칠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이기택은 반전 운동 신경으로 허당미를 발산한다. 급기야 문세윤에게 업혀가는 장면까지 공개되기도. 뿐만 아니라 이기택은 예상 밖의 아재개그 감각을 보여준다.
앞서 이기택은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직진 연하남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예능까지 영역 확장에 나선 이기택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새 멤버 이기택과 이용진이 합류한 ‘1박 2일 시즌4’는 오는 7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