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레이싱모델 안나경이 세련된 매력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안나경은 순백의 스트랩 없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차에 기대 선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면을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거나 입술을 다문 채 차분하면서도 고혹적인 표정을 짓는 등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단색 배경과 자동차가 어우러진 심플한 공간 속에서 안나경은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단단한 눈빛으로 완벽한 비율과 포즈를 선보였다.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밝은 제스처에서는 자신감 넘치는 매력이 돋보였다. 이번 화보는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이 묻어나 그녀의 변함없는 프로페셔널함과 뛰어난 포토제닉을 엿볼 수 있었다.

지난 3월 보트쇼 현장에서도 안나경은 SEGWAY 파워스포츠 부스에서 ATV 차량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었다. 강렬한 눈빛과 세련된 자태는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SEGWAY ATV 위에서 보여준 그녀의 여유로운 모습과 프로다운 포즈는 다시 한번 레이싱모델로서의 존재감을 확인시켰다.

평소 SNS에 선보이는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와 더불어, 이번 화보와 행사 현장에서 안나경은 깊고 부드러운 무드로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에서 그녀의 활약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white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