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츳서울 | 정동석 기자] 김용빈이 과거 공황 장애를 겪었던 경험을 떠올렸다. 그는 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미스트롯 포유’에서 무대를 지켜보며 자신의 힘들었던 시절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트롯 포유’ 초대 우승 팀인 윤태화, 현대화가 임재범의 ‘비상’을 선곡해 방어전에 나섰다. 김용빈은 “공황장애가 오고 노래를 못할 때 ‘비상’을 많이 부르고 들었다”며, “그래서 더 마음에 와닿는 무대였다. 지금보다 더 열심히 노래를 불러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용빈은 중학교 졸업 후 일본에서 가수 활동을 했으나, 경제적 어려움과 변성기로 인해 노래를 할 수 없게 되며 공황 장애를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7년 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만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930만 뷰 할머니’ 윤경옥 여사와 예선 1위를 기록한 이소나, ‘순천 셀럽’ 나영과 함께한 허찬미, ‘훈남 음대 오빠’ 윤진우와 선후배 호흡을 맞춘 홍성윤의 무대도 공개된다. white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