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걸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열흘간의 입원 치료를 마치고 건강을 회복해 퇴원했다.

5일 소속사 ReH엔터테인먼트는 “효린이 이날 퇴원 절차를 마무리했다”며 “현재는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효린은 지난달 27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출국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당시 소속사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며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입원 치료를 받으며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고 전한 바 있다.

예상치 못한 입원으로 인해 효린이 참석할 예정이었던 대만 현지 일정은 모두 취소됐다.

한편 효린은 2010년 씨스타의 첫 싱글 앨범 ‘Push Push’로 데뷔했다. 이후 씨스타 해체 이후에도 솔로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