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배우 임지연이 작품 속 강렬한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고 싱그러운 ‘과즙미’ 가득한 청순 여신으로 변신했다. 임지연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여러 장의 휴가지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야자수가 아름답게 우거진 리조트 산책로를 배경으로 힐링 타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그녀는 청량한 무드가 물씬 풍기는 화이트 톤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화장기 없는 투명한 민낯 피부를 과감하게 드러내며 내추럴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가볍게 얹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활짝 웃는 임지연의 미소는 마치 이온 음료 광고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할 만큼 청량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그동안 화면을 압도했던 서늘하고 비장한 캐릭터들과는 180도 다른, 티 없이 맑고 순수한 일상 속 비주얼은 반전 매력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보디라인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화이트 드레스와 어우러져 시각적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한편, 임지연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무명배우 ‘신서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whtie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