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그룹 2NE1 멤버 박봄이 소속사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당사는 박봄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협의하였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박봄은 건강 회복과 휴식에 집중해 왔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안정과 향후 활동 방향을 존중하여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박봄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2018년 디네이션에 둥지를 틀었으며, 지난해 2NE1 데뷔 15주년 기념 재결합 활동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왔다.
하지만 지난해 8월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이후 약 1년째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 그 사이 SNS를 통한 돌발 게시물 등이 이어지며 팬들의 우려를 낳기도 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