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신상우호가 2026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예선에서 2연승에 성공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괌축구협회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마카오와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13-0으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괌을 5-0으로 꺾은 대표팀은 2연승으로 조 1위를 확정했다.

한국은 9일 조별리그 B조(북마리아나제도·대만) 1위와 결승전을 치러 2028년 EAFF E-1 챔피언십 여자부 본선 진출권 확보에 나선다.

이날 장유빈(현대제철)과 김지현(스포츠토토)이 나란히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이민화(KSPO)와 장슬기(한수원)가 나란히 멀티골을 올렸다. 김지윤(스포츠토토)~손화연(강진WFC)~정유진(한수원)이 1골씩 넣었다.

한편, 괌전 이후 48시간 휴식 시간을 충족하지 않고 치러져 공식 A매치로 인정되지 않는다. beom2@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