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그룹 에스파가 의외의 식습관과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당신은 이제 쇠콤한 광야 세계관에 빠져듭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나영석 PD와 만난 에스파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 챙겨온 간식을 나눠 먹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나영석 PD가 “각자 꽂혀 있는 음식이 있냐”라고 묻자 윈터는 “마라샹궈”라고 답했다. 이어 “활동 할 때는 자제해야 되지 않아요?”라는 질문이 나오자 카리나는 “저희 생각보다 관리를 막 안 한다”라고 말했다. 지젤도 “안 해요”라고 맞장구쳤고, 윈터는 마치 ‘관리가 뭐죠?’라는 표정을 지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닝닝은 멤버 중 유일하게 건강식을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린 쥬스 이런 것을 매일 먹는다”라고 말하며 건강 관리에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원래는 자극적인 음식을 되게 좋아했는데 근데 그거 먹고 너무 졸려서 스케줄을 제대로 못하겠더라. 그래서 요즘 시작한게 올리브 오일에다가 레몬즙을 공복에 마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달 29일 정규 2집 ‘LEMONADE’로 돌아왔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