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자녀와 함께 외국 생활을 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장미인애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낯선 언어, 낯선 거리. 아무것도 익숙하지 않은 그곳에서 우리 아가와 나는 함께 걸었다”는 글을 적었다.

이날 장미인애는 “학교를 다니고, 친구를 만나고, 셔터를 누르던 순간들. 돌아보니 그 모든 길 위에 우리가 있었다”며 “누구의 시선도 닿지 않는 그곳에서, 나는 처음으로 온전히 자유로웠다. 그리고 비로소 세상을 배웠다”고 말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자녀와 함께 외국 생활 중인 장미인애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장미인애는 “뭐든 할 수 있다. 나는 엄마이자, 배우 장미인애니까”라고 덧붙였다.

앞서 장미인애는 2003년 MBC ‘논스톱 4’로 데뷔했다. 그러나 지난 2013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한 장미인애는 SNS를 통한 스폰서 제안을 받거나 유흥업소 출근설이 불거지며 곤혹을 치렀다.

뿐만 아니라 팬데믹 당시 생계 지원금과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 비하 발언 사용으로 논란을 빚자 “더는 한국에서 배우로 활동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장미인애는 최근 자신의 SNS에 “1년 넘게 나만의 브랜드를 준비했다”며 사업가로 활동 재개 소식을 전했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