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호프’가 마침내 온다.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HOPE)가 오는 7월 15일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앞서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호프'는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권역에 선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호프'는 시골 마을을 공격한 실체를 쫓는 사람들로 시작해, 마을을 지키기 위한 사투를 거쳐 새로운 관점으로 전환되고 확장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칸 국제 영화제 당시 시작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예측할 수 없는 리듬과 템포로 내달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압도적인 몰입감과 완성도 높은 미장센, 탁월한 연출력으로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아온 나홍진 감독이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신작은 올 여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