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12.(금)~14.(일) 3일간 원주DB프로미아레나,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진행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원주시가 글로벌 대형 e스포츠 행사를 직접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원주시에 따르면 오는 6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3일간 원주DB프로미아레나, 원주치악체육관에서 ‘2026 LCK Road to MSI’를 라이엇 게임즈와 공동 개최한다.
매년 개최되는 국제대회인 MSI(Mid Season Invitational)의 한국 참가팀을 선발하기 위한 공식 선발전 경기이다.
이번 경기의 게임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인 글로벌 e스포츠 종목으로 한국팀의 실력이 세계최강으로 국내·외 팬층이 두텁다.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T1, HLE, GEN.G, KT 4개의 팀이 참가하며 3일간 약 15,000여 명의 많은 팬들이 원주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는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치악체육관에서 ▲영수증(관내 1만 원 이상 소비) 인증 이벤트 ▲고향사랑기부제 ▲주요 관광지(소금산그랜드밸리, 뮤지엄산, 빙하미술관, 치악체육관)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경태 관광과장은 “이번 경기 유치를 통해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원주시를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겠다”며 “MICE 행사 유치·개최 경쟁력을 확보해 추후 더 많은 MICE 행사를 개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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