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콘서트

-영화평론가 오동진, 싱어송라이터 손병휘, 소해금 연주자 량성희, 뮤지컬 배우 하미미 출연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아트센터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소극장에서 ‘아트스토리쇼_내 이름은, 정지영’을 진행한다.

아트스토리쇼는 한 예술가의 삶과 작품세계, 예술철학을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대화를 통해 만나는 경기아트센터의 기획 프로그램이다. 이번 무대는 영화 ‘내 이름은’을 연출한 정지영 감독을 초청해 그의 작품세계와 영화 인생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특별한 시간으로 마련된다.

공연서는 영화 ‘내 이름은’을 중심으로 정지영 감독의 작품세계와 창작 과정, 예술철학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영화와 음악, 영상, 대화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관객들은 예술가의 삶과 생각을 보다 입체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돼 예술가와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이날 무대에는 영화평론가 오동진이 함께 참여해 정지영 감독의 작품세계와 영화가 담고 있는 사회적 의미를 보다 깊이 있게 조명한다. 또 포크 싱어송라이터 손병휘, 소해금 연주자 량성희, 뮤지컬 배우 하미미 등이 출연해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만 1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아트스토리쇼는 영화와 음악,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라며 “정지영 감독의 작품세계와 예술철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고 관객과 예술가가 함께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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