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한국스포츠레저가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멕시코-한국전을 대상으로 한 프로토 승부식과 축구토토 매치, 축구토토 스페셜 등 다양한 상품을 발매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12일 체코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둔 데 이어 19일엔 공동 개최국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스포츠토토는 이번 경기를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을 발매하며 월드컵 열기를 이어간다.

멕시코-한국전은 조별리그 통과를 향한 중요한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멕시코는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 측면 공격이 강점인 팀이다. 한국은 손흥민과 이강인, 황희찬 등을 중심으로 한 공격력과 빠른 역습 전개를 앞세워 승점 확보에 도전한다.

멕시코-한국전은 프로토 승부식 71회차에서 2396~2405번 게임으로 편성됐다. 해당 회차는 경기 전날인 18일 오후 11시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어 19일 오전 7시에 발매가 시작되는 프로토 승부식 72회차에도 편성돼 경기 시작 전 오전 10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회차엔 멕시코-한국전을 비롯해 포르투갈-콩고민주공화국, 잉글랜드-크로아티아, 가나-파나마, 우즈베키스탄-콜롬비아, 체코-남아프리카공화국, 스위스-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캐나다-카타르 등 월드컵 조별리그 주요 경기가 대상 경기로 포함됐다.

스포츠팬들은 ▲승무패 ▲핸디캡 ▲언더오버 ▲전반 승무패 ▲전반 핸디캡 ▲전반 언더오버 등 다양한 게임 유형을 통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축구토토 매치 6회차는 멕시코-한국전 단일 경기를 대상으로 한다. 발매 기간은 17일 오전 8시부터 19일 오전 10시까지며, 경기 전반과 최종 스코어를 예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축구토토 스페셜 29회차 역시 멕시코-한국전을 포함해 발매 중이다. 발매 기간은 16일 오전 8시부터 18일 오후 11시까지다. 대상 경기는체코-남아프리카공화국전, 스위스-보스니아전, 멕시코-한국전 등 총 3경기다.

프로토 기록식 47회차에서는 월드컵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게임도 운영되고 있다. ‘2026 월드컵 결승전 승리팀(우승팀) 맞히기’ 게임(878번)은 내달 19일 오후 11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17일 오전 기준 우승 배당률은 스페인이 4.40으로 가장 낮았고, 프랑스(4.80), 포르투갈(7.10), 잉글랜드(7.40), 독일(9.00), 아르헨티나(9.10), 브라질(11.00)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우승 배당률은 85.00이다.

특히 한국의 우승 배당률은 최초 발매 당시 220.00에서 85.00으로 낮아져 대표팀을 향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프로토 기록식 47회차 배당률은 실시간으로 변동될 수 있으므로 구매 전 최신 배당률과 마감 시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A조 순위 경쟁의 흐름을 가를 수 있는 한국 대표팀과 멕시코의 맞대결은 스포츠팬들의 관심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단일 경기 스코어를 예측하는 매치 상품부터 월드컵 전체 흐름을 예상하는 기록식 상품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상품별 대상경기와 마감 시간, 최신 배당률을 반드시 확인한 뒤 구매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각종 정보는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 분석 내용은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 sshong@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