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나루역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마곡 MCT 페스티벌(Magok Culture & Tech Festival)’에 참여해 대규모 맥주 축제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가 주도하는 ‘로드 비어 페스티벌’은 축제 2일 차인 20일과 21일 양일간 열린다. 이번 행사는 마곡나루역 앞 7차선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식음료(F&B) 콘텐츠 중심의 K-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100% 리얼 탄산 ‘테라’ 생맥주와 무알코올 맥주인 ‘테라 제로’를 판매한다. 특히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한여름 야외 행사에 맞춰 영하 7도의 아이스 거품을 올린 ‘테라 슬러시 생맥주’를 최초로 공개하고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풍성한 볼거리도 마련됐다. 축제 기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메인 무대에는 임창정, 권은비, 송하예, 영파씨, 황가람, DK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서울 시내 중심가에서 열리는 대규모 맥주 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마곡 지역 상권 활성화를 통한 상생 경제 실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특히 소비자들에게 최초로 공개하는 ‘테라 슬러시 생맥주’가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26 마곡 MCT 페스티벌’은 마곡 R&D 밸리의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과학기술과 문화가 융합된 대규모 축제다. 하이트진로를 비롯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EBS 등 다양한 입주 기업과 문화체육관광부, 강서구청이 협력해 국제 컨퍼런스, 미디어 영상,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socool@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