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합천=박준범기자] 경남로봇고가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남로봇고는 21일 경남 합천 군민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스포츠케이션 명품도시 합천에서 펼쳐지는 제34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고등부 조별리그 경기에서 울산현대고를 2-1로 꺾었다. 경남로봇고는 8강을 확정했다.
승부는 후반 막판에 갈렸다. 1-1로 맞선 상황에서 경남로봇고가 후반 추가시간 울산현대고 추지연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최세은이 침착한 마무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중등부에서는 울산청운중과 충북예성여중, 포항항도중과 경기양평G스포츠클럽단월이 4강 티켓을 거머 쥐었다.
초등부는 경남남강초, 전북풋볼WFC, 대구상인초 등이 승리했다.
▲제34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21일 전적
(초등부) 파주WFC 1-3 서울WFC, 경남남강 8-1 강릉WFC, 안성G스포츠클럽 4-2 울산서부, 경북상대 1-2 전북풋볼WFC, 충북남산 2-12 광양중앙, 대구상인 4-0 대전천동
(중등부) 울산청운 5-0 서울험멜WFC, 충북예성여 2-0 충남강경여, 포항항도 1-0 경남진주여, 전북체육 1(0PK3)1 양평G스포츠클럽단월
(고등부) 포항여전 2-0 충북예성여, 인천디자인 4-0 서울동산, 경남로봇 2-1 울산현대, 제주여상 0-10 강릉WFC, 대전한빛 0-4 전남광양여 beom2@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