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배우 김대명이 입금 이후 몰라보게 슬림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대명은 전작에 비해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전작인 드라마 ‘미생’,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에서는 푸근한 이미지였으나 신작 KBS 2TV ‘결혼의 완성’을 앞두고 날렵한 턱선을 드러냈다.

김대명은 “맡은 역할에 따라서 살을 찌우기도 하고 빼기도 한다”며 작품과 캐릭터에 맞춰 체중을 조절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성주가 “김대명 씨도 그렇게 하시는구나”라며 놀라워하자 김대명은 “받은 돈이 있어서”라고 너스레를 떨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어 안정환은 “보통 kg당 가격을 책정하냐”고 묻자 김대명은 “시가다”라고 받으며 예능감을 뽐냈다.

배역에 따른 체중 조절과 관련해 함께 출연한 남궁민도 드라마 ‘검은 태양’을 위해 67kg에서 84kg까지 벌크업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특히 남궁민은 올해 49세, 김대명은 47세라고 밝혀 그들의 동안 외모에 출연진들이 놀라워했다. 그러나 곧 화실은 남궁민과 동갑인 김풍에 돌아갔다.

안정환은 김풍에게 “너 왜 그랬어? 너도 살 좀 빼봐라”며 탄식하자 김풍은 “내 잘못이야?”라면서도 “알았어. 뺄게”라며 졸지에 다이어트의 길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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