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해남, 광주, 남원 등 전국 판매점 대표들 동참

[스포츠서울 | 신재유 기자] 부산의 신발 제조업체 ㈜신화컬렉션(대표이사 강정훈)이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신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화컬렉션은 23일 본사 사무실에서 해운대구문화복합센터(센터장 조금순)에 4,240만 원 상당의 자사 신발을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식에는 신화컬렉션 제품을 유통·판매하는 전국 각지의 판매점들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전남 해남의 동백투어·동백스포츠(대표 김완규), 피닉스 스크린파크골프 창원봉곡점(대표 김대현), 전남 광주 킹텀(대표 김대용), 전남 남원파크(대표 양금혜) 등이 이번 나눔에 뜻을 모았다.
강정훈 신화컬렉션 대표는 “올해도 기부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전국 전문점 대표와 프로숍 점장들의 적극적인 동참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에서 40년 이상 신발을 제조해 온 강 대표는 지난 20여 년간 부산시신체장애인복지회를 비롯해 교정시설,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등에 꾸준히 신발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한편, 부산에 본사를 둔 신화컬렉션은 수제화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자체 브랜드 ‘넥스트큐’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골프장 프로숍과 파크골프용품 전문점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미국 등 해외 시장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whyjay@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