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쾌적한 실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도심형 호캉스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명동과 을지로, 종로 등 서울 중심 상권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함께 다채로운 실내 부대시설을 갖춰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추세다.

호텔은 전 객실에 세탁기, 오븐, 스타일러, 와인셀러, 냉장고 등 생활 편의 가전을 전면 배치한 풀퍼니시드(Fully-furnished) 객실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전 객실에 발코니를 설계해 투숙객들이 도심 속에서도 개방감 있는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다양한 실내 엔터테인먼트 공간이 강점이다. 다트와 포켓볼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 라운지’를 비롯해 스크린 골프 이용이 가능한 ‘골프 스튜디오’, 영화 등 영상 콘텐츠를 몰입감 있게 감상할 수 있는 ‘스크리닝룸’ 등을 가동하며 실내 즐길 거리를 대폭 강화했다.

여름 성수기를 겨냥한 시즌 상품도 내놓았다. 호텔 측은 오는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한 ‘프레쉬 모먼트 패키지(Fresh Moment PKG)’를 선보였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오스템 덴탈세트, 오스템 레오거 타포린백을 증정해 투숙객들이 여행 중에도 편리하게 구강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무더위와 장마를 피해 실내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려는 호캉스 수요가 눈에 띄게 늘어난다”며 “차별화된 객실 환경과 다양한 부대시설, 시즌 특화 패키지를 앞세워 도심 속 특별한 여름휴가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