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6 KBO리그 올스타전 ‘베스트12’를 ‘크보라이브’를 통해 최초 공개한다.
KBO는 “24일 오후 3시45분부터 KBO 공식 유튜브 채널과 틱톡 채널에서 방송되는 크보라이브를 통해 올스타전 베스트 12를 처음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야구팬과 선수단의 선택으로 내달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올스타전과 10일 올스타 프라이데이에 참가할 나눔·드림 올스타 베스트 12는 23일 오후 2시 팬 투표 마감과 함께 확정됐다.
크보라이브는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를 합산한 최종 집계 결과를 공식 발표와 동시에 생방송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크보라이브는 KBO가 팬 퍼스트 강화를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소통 콘텐츠다.
KBO는 “리그 주요 현안과 정책, 국가대표팀 관련 이슈를 팬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sho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