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코오롱 모터스가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김지찬 선수를 MINI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MINI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는 지난 23일 MINI 대구 전시장에서 김지찬 선수와 공식 앰배서더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MINI의 고성능 브랜드 JCW(John Cooper Works)가 추구하는 역동성과 퍼포먼스 이미지를 김지찬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지찬 선수에게는 MINI의 순수 전기 고성능 모델인 ‘올-일렉트릭 MINI JCW 3도어’가 후원 차량으로 제공된다. 양측은 향후 1년 동안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과 브랜드 캠페인 등을 통해 MINI JCW의 브랜드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김지찬 선수는 2020년 삼성라이온즈 입단 이후 뛰어난 주루 능력과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공격과 수비에서 활발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코오롱 모터스는 김지찬 선수의 빠르고 과감한 플레이 스타일이 MINI JCW가 추구하는 퍼포먼스 철학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코오롱 모터스 관계자는 “김지찬 선수의 역동적이고 도전적인 이미지는 MINI JCW의 브랜드 정체성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MINI JCW만의 퍼포먼스와 운전의 즐거움을 야구 팬은 물론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MINI JCW는 MINI의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계승한 고성능 라인업이다. 올-일렉트릭 MINI JCW 3도어는 순수 전기 구동 시스템을 기반으로 주행 성능과 일상 주행의 편의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모델이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