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골프 코드케이오스 27 6일 론칭쇼

기존 모델에 접지력·안정성 극대화 ‘역대급’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남달라’ 박성현(33·더비스타CC)과 ‘명품스윙’ 김민선7(23·대방건설)이 ‘새 신을 신고 팔짝’ 뛰어 오른다.

박성현과 김민선 등은 아디다스에서 골프화를 받고 있다. 2년에 한 번꼴로 새제품을 출시하는데 최근 모델은 ‘코드케이오스’다. 디자인도 파격적인데, 접지력도 좋고 발바닥이나 발가락에 걸리는 부하도 줄여줘 피로감이 적다. 아디다스골프측은 그래서 “골프화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꾼 혁신의 상징”이라고 자찬한다.

코드케이오스가 이달 새 시리즈인 27 스파이크리스를 출시한다. 기존 코드케이오스 시리즈의 강점을 계승하면서 접지력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올해 아디다스골프가 출시한 골프화 라인업 중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다.

핵심 기술은 액시스락(AXISLOCK)이다. 신발 측면과 하부를 케이지 형태로 연결해 안정화를 극대화했다. 뒤꿈치를 견고하게 잡아주고 스윙하거나 걸을 때 발의 뒤틀림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이중 구조 갑피로 신축성도 더했다.

코드케이오스의 특징은 뒤꿈치 측면을 래핑한 것인데, 27은 발 전체를 감싸는 풀랭스 커버리지로 설계했다. 트위스트 그립 아웃솔 접지면을 120%나 확대했고, 돌기를 네 가지 형태로 배치해 접지력, 안정성 극대화에 공을 들였다.

다이얼을 돌리면 끈을 조일 수 있는 보아 퍼포먼스 핏 랩을 유지했고 갑피 안쪽에 지퍼를 채울 수 있는 덮개 마감을 선택해 외관 완성도를 더했다.

론칭 행사는 6일 아디다스골프 골프존마켓 압구정점에서 연다. 사전 예약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박성현과 김민선, 이준석 등이 참여하고, 아디다스골프 앰배서더인 모델 배정남과 배우 이성민도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zzang@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