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도 화답했다…故최진실 딸 최준희, 팬심 통했다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지드래곤을 향한 팬심을 드러낸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지드래곤이 직접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자 최준희는 “이런 날이 오네”라며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최준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그는 사람들이 잃어버린 꿈을 다시 꺼내게 만드는 첫 번째 불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지드래곤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협업 팝업스토어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지드래곤의 공식 계정을 직접 태그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지드래곤이 해당 게시물에 자신의 계정으로 ‘좋아요’를 누르며 화답했다.
최준희는 이를 캡처해 자신의 SNS 스토리에 올린 뒤 “이런 날이 오네”라는 짧은 글을 남기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이날 최준희는 크롭 기장의 데님 베스트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청청 패션’으로 팝업스토어를 찾았다. 최근 신혼여행 이후 한층 늘씬해진 몸매도 함께 눈길을 끌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배우 故최진실의 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이후 미국 LA에서 약 3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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