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백승관 기자] 법무법인(유한) 산우(대표변호사 임정혁) 창립 10주년 미래비전 선포식이 지난 26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날 행사에는 권재홍 전 MBC플러스 사장, 김민전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병석 전 국회부의장,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 임인배 전 국회의원, 정우택 전 국회부의장, 목진휴 국민대 행정정책학부 명예교수, 이태식 전 주미 대한민국 대사, 이반얀차렉 주한 체코대사, 조용홍 전 우리은행 부행장, 채한철 전 대구지방경찰청장, 이상원 전 서울경찰청장, 하재주 한국원자력학회장,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 황윤원 전 중원대학교 총장,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이동수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 차다비드 사단법인 이디오피아벳 이사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 날 임정혁 대표변호사는 지극정성을 다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는 중국고서 ‘중용’의 불성무물(不成無物)의 뜻을 강조하며 “그동안 산우는 모든 의뢰인의 모든 사건에 지극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끈질김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최상의 성과를 내기 위해 변론해왔다”면서 “앞으로 산우는 업무 영역을 확대하고 강하고 떳떳한 로펌, 사회공헌에 일익을 담당하는 로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법무법인 산우는 ▲변화된 사법체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수사 초기 단계부터 재판까지 전(全) 주기를 아우르는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연구소를 활성화하여 법률/회계/세무를 통합한 신속하고 정밀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제거래 자문 영역을 확대할 것이며 ▲독립사옥을 확보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대한민국 역사 바로알기, 환경개선 운동 적극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법무법인 산우는 2016년 ‘비 오는 날 우산이 되어주는 친구(傘友)’라는 이름처럼 의뢰인에게 전문적이고 따뜻한 조력자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출발했다.

2018년 유한 법무법인으로 전환하고 송파·인천 분사무소를 차례로 열었으며, 현재 변호사 21명과 공인회계사·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체계를 갖추고, 포렌식센터·정보보호센터·공익위원회·ESG센터·AI센터와 기업경영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법무법인 산우를 이끄는 임정혁 대표변호사는 전 대검찰청 차장검사·공안부장, 전 법무연수원장, 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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