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ID. 출처 | 쇼챔피언 방송화면 캡처
EXID
[스포츠서울] 걸그룹 EXID가 '위아래'의 수정 전 안무를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MBC 뮤직 '쇼 챔피언'에서는 EXID가 출연해 최근 역주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위아래'를 열창했다.
당초 EXID는 지난해 8월 '위아래'를 발표했을 당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면서 '위아래' 활동을 마쳤다. 이후 행사 위주의 활동을 하다 한 팬이 촬영한 '직캠'을 통해 음악방송에 강제 컴백한 EXID는 데뷔 3년 만에 음악방송 1위에 오르는 등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 EXID는 공중파 방송에서와는 달리 '위아래'의 수정 전 안무를 선보였다. EXID의 '위아래' 안무는 골반을 앞뒤로 흔드는 동작이기 때문에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고, 공중파 음악방송에서는 안무를 수정해 골반을 앞뒤로 흔드는 대신 골반을 옆으로 돌렸다.
하지만 EXID는 이날 방송에서는 '위아래'의 아찔한 수정 전 안무를 선보였다. 매끈한 각선미를 강조할 수 있는 한뼘 핫팬츠를 입은 EXID는 '직캠'에서 선보였던 화끈한 수정 전 안무로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음원차트 역주행으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EXID는 오는 2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800회 특집 출연을 마지막으로 '위아래'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장우영기자 elnino8919@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