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배우 진세현이 25일 롯데와 삼성의 경기가 진행된 부산 사직구장에서 시구를 하기 위해 마운드에 오르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15.06.25. 사직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스포츠서울] 배우 진세현이 25일 롯데와 삼성의 경기가 진행된 부산 사직구장에서 시구를 하기 위해 마운드에 오르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15.06.25. 사직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기사추천
0